풍부하고 건강한 먹거리와 푸근한 정
한림읍 중산간마을 상명리는 원초적인 제주 풍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. 망오름에서 바라보는 해안과 석양이 유명하고, 3MW 7기의 풍력발전이 40만평의 상명목장에 우뚝 서 있습니다. 거기에 펼쳐진 마로길은 폭풍의 언덕을 연상케합니다.